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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Jonghwa Park
아티스트
직업
피아노 연주자, 교수
작가이미지
박종화
아티스트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피아니스트이자 즉흥연주자이며, 만 15세의 나이로 도오 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 빈 시립 음대에서 피아노 솔리스트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피아노 듀오 석사과정을,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대에서 클래식 피아노 즉흥연주과 석사 과정을 최우수 졸업 하였다. (현: 모차르테움 솔리스트 최고연주자 과정)
'임프로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그는 한국 최초의 클래식 즉흥연주자이며, 팝, 뉴에이지, 서드 스트림, 아방가르드, 프리뮤직 등의 장르들을 넘나드는 올 라운더 능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클래식 즉흥연주의 선구자 노암 시반의 어시스턴트로서 전통 클래식 즉흥연주에 기반한 다양한 음악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2024년 7월에는 쇼팽콩쿨 우승자 알렉산더 가지예프의 페스티벌 오프닝 콘서트에 초청받아 그와 함께 한 무대에 올라 커다란 국제적 이목을 끌었다.

일본 도쿄 음악대학 영재학교, 대한민국 서울 선화예중,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이탈리아 코모, “Il Fondazione per Il Pianoforte” 마스터 클래스, 스페인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 음악원, 독일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프랑스 파리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삶은 한국, 부산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후부터 지금까지, 피아노 와 음악을 따라 살아온 음악 유목 ?Music Nomad- 그 자체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며 화제가 되었지만, 그 이전에 박종화에 대해 국내에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 피아니스트 박종경과 함께 일찍이 세계 무대에서 젊은 거장으로 인정 받고 있었다.

5세 때 일본 동경 음대 영재반 수석 입학을 시작으로 미국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러셀 셔먼을 사사하고, 독일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엘리소 뷔르살라체를 사사하였으며 부조니 콩쿠르 입상과 더불어 1995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입상(5위), 루빈슈타인 콩쿠르 특별상, 스페인 산타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2위 및 특별상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주로 유럽을 무대로 활동을 하다 겨우 33세 나이에 국내 최고의 강단에 서게 된 것이다.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콩쿠르 입상, 유럽무대 활동 경력 그리고 3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될 정도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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