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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72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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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을 거쳐 경제 뉴스 전문 매체인 「이데일리」 기획취재 팀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경제기자로서는 최초로 한국기자협회 경제보도부문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2011년 7월부터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맡아 햇수로 1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10월에는 진행 10주년을 맞아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했다.

그는 타고난 경제 해설가다. 어려운 경제 개념을 생활 속사례를 이용해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덕분에 글과 말이 되는 기자로 명성을 얻었다. 주특기를 살려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진행자 3인의 한자리를 맡아 ‘이 프로’, ‘비달(비유의 달인)’의 별명을 얻었으며, 안승찬 기자와 함께 「언더스탠딩」 채널을 만들어 100만 명의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방송 3사의 경제 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경제 패널로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 해설에 힘쓸 예정이다. 저서로는 『거꾸로 보는 경제학』과 만화로 풀어낸 『친절한 경제상식』, 삼프로TV 김동환 프로와 공저한 『작은 부자로 사는 법』 이외에도 기획자로 참여한 어린이 경제 만화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 모험(1~4)』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재미와 유익함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면 재미는 빼고 유익함만 꾹꾹 눌러 담는 것이 경제 책 저자들 사이의 불문율임에도 그걸 무시하고 둘 다 담아버린 게 일단 좀 불쾌하다. 나도 경제 책을 한 권 쓰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이 책 때문에 의욕을 잃었다. 경제 책을 추리소설처럼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버리면 어쩌자는 건가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론들이 이렇게 다 흥미롭지는 않은데 저자가 비겁하게도 그중에 아주 솔깃하고 재미있으면서 실생활과 직결되는 연구들만 쏙쏙 골라서 책에 담는 바람에 노벨상 받은 경제학 이론들이 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줄로 오해하게 되는 것도 이 책의 나쁜 점이다. 또 하나 뭐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책이 꽤 재미있긴 할 텐데 그렇더라도 절대 주위에 소문은 내지 말고 꼭 혼자만 읽으시기를 부탁드린다.
  •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수건이 두 장 필요하다. 한 장은 일단 손에 꼭 쥐어야 한다. 읽는 내내 가슴이 뛰면서 손에서 땀이 나고 흥분이 된다.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일수록 더 그럴 것이다. 또 다른 수건 한 장은 무릎 위에 잘 접어서 놓아야 한다. 읽다 보면 무릎을 칠 일이 자주 생긴다. 정말이다.

작품 밑줄긋기

p.43
투자란 이렇게 넘쳐나는 돈의 물결에 올라타고 그 돈의 물결 속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또는 잘 벌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어깨에 함께 올라타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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