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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출생
1972년 출생
직업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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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2년간 「도전 골든벨」, 「스카우트」, 「생생 정보통」, 「체험 삶의 현장」 등 KBS의 간판급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온 베테랑 아나운서다. 프리선언 이후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다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0년부터 청소년 교육, 기업 및 공공기관 교육, B2C 기반 스피치, CEO 스피치 과정 등을 운영해왔으며,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방송, 지역 매체 등에서 활약하는 신인 아나운서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그는 이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부부 사이라도 “말 안 해도 내 마음 알지?”가 아니라 “당신을 사랑해”라는 구체적인 말로 표현해야 알고, 공무원 사회에서도 입 꾹 다물고 공문서만 잘 작성하면 되는 ‘결과’로만 말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생각한다. 프레젠테이션은 말할 것도 없고 토론, 보고, 회의, 협상 등 비즈니스 세계에서 스피치 능력은 이미 핵심 경쟁력이 되었다.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일은 쉽지 않다. 모든 세상일이 그렇듯 공부와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껏 우리는 무심결에 말을 내뱉어놓고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라고 후회한 적이 얼마나 많은가. 말을 다듬는 것만으로도 삶은 한 차원 높은 경지로 들어설 수 있다고 그는 이 책의 곳곳에서 말하고 있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자신이 ‘말의 현장’에서 20여 년간 경험하고 갈고닦은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이 그 여정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언제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방송작가인 하정민 저자를 만난 건 역시 방송 현장이다. 첫 느낌은 나이스였다. 미팅하는 내내 시종일관 웃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날 정도로 아주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20년 가까이 방송작가 일을 하면서 그 모습을 잃지 않고 유지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MC로서 봤을 때 일반 작가와 달리 방송작가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친화력과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요소를 가진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하정민 작가다. 언제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하 작가가 본인의 방송작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폈다고 하니 방송작가를 꿈꾸는 많은 지망생에겐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란 확신이 든다.
  • 뚝심과 인성 맛집 임사장님과의 인연은 20년전쯤으로 거슬러올라간다. KBS에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입성해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하던 시절 정확히 어떤 선배였는지는 기억나지않으나 후배인 나에게 처음 소개한 양고기집이 바로 램랜드였다. 지금이야 양꼬치며 양갈비며 어느정도 대중화가 됐다지만 당시만하더라도 양고기라는 분야 특히 양갈비며 양고기전골 등은 흔치 않은 메뉴여서 일부 마니아들만 찾던 시기였고 해서 양고기전문점이 거의 없었다. 나 또한 사실상 이 집을 통해 양고기 세계에 처음 입문했다해도 과인이 아닐것이다. 그렇게 인연이 되고나서 양고기가 생각나거나 누군가에게 특별식을 대접하고싶을땐 어김없이 찾는 단골이 돼버렸다. 처음 임사장님에겐 자주 오는 단골로서 인식되었겠지만 이후 영업이 끝나는 10시이후 가게에서 일하시는 종업원들과 술자리까지 함께 하면서 투터운 인연이 만들어졌다. 지금 매장의 3분의1정도밖엔 안되는 자그마한 가게에서 자주 만남이 이어졌고 심지어 임사장님의 따님과도 함께 하는 술자리까지 만들어졌다. 여느 단골가게와는 조금 다른 진행방향 아닌가? 이후 임사장님과는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갖게됐고 마포 먹자골목이 활성화되면서 재개발로 인해 지금의 자리로 옮기는 과정에서의 고민도 듣게됐으며 왜 수많은 메뉴중 양고기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하필 이 메뉴를 선택하고 고집스러울정도로 뚝심있게 밀고있는지도 알게됐다.단 하나의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포기하지않는 자세가 돌밭에 피땀으로 일군 옥토밭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양고기전문점을 일궈낸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예약을 오래전에 하지않으면 자리가없었던 일은 맛집에 대한 즐거운 기억이다. 임사장님의 성공원인은 뚝심에만 있는건 아니었다. 한번 맺은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끝까지 지키고 남을 속이지않는 인성은 가히 단순한 장사치나 장사꾼이 아닌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때 만났던 대부분의 종업원들을 지금도 만날 수 있다면 말 다한 셈이다. 뿐만아니라 외식업에 관심이 많아 농담반 진담반으로 양고기집 하나 낼테니 도와달라 말했던 나에게 저자가 책에 쓴것처럼 성심성의껏 컨설팅까지 해주셨던 기억은 고마움으로 남아있다. 단골 고객의 결혼소식에 한걸음에 식장까지 달려와 축하해주셨단 말까지 보탠다면 푼수일까? 그러니 이런 분이 인생책을 내신다는데 내가 어찌 추천사를 아니 쓸 수가 있을까? 정작 본인은 원치않아보이는데 내가 우기기까지 했다면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일까? 어쨌든 이 글이 큰 영향을 미치진않겠지만 다만 오히려 누가되지 않길 바라며 더불어 저자의 글속에 담긴 진정성만큼은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뚝심과 인성 맛집'임을 인증하며 독자들께 이 책을 감히 권해본다. 저자의 단순한 외식업성공이 아닌 그 저변에 깔려있는 인생자체를 성공으로 이끈 철학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확신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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