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오사카 출생. 2년 만에 의사의 길을 접고는 기초과학 연구자의 길로 들어섰다. 1999년 나라 첨단과학기술 대학원대학 교수가 된 그는 체세포를 초기화시킨다는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는 그의 모든 인생을 걸었다. 2006년, 마침내 체세포를 초기화시킨 iPS세포의 발견을 세상에 알렸다. 이 iPS세포 연구로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미국 글래드스턴 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 나라 첨단과학기술 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교수를 거쳐, 현재 일본 교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부터 교토대학 iPS세포연구소(CiRA) 소장을 맡고 있다. iPS세포 연구로, 코흐상(2008년), 라스커상(2009년), 교토상(2010년), 울프상(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2012년)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