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희곡작가, 심리학 박사. 스테판 발렌틴은 파리 제5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아동 수면장애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논문은 [미국 소아과 저널 The American Journal of Pediatrics]에 실릴 정도로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그는 심리학을 공부하기 전에 장 페르모니 연극 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1999년 발표한 단편소설집《다색》으로 베티나 아르님 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소설 《개미의 적》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덴마크에서 번역,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아이가 어른들의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대용을 담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우리 아이가 안 깨고 잘 자요》《아이가 비만이라면》등 자녀교육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파리에서 아동심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