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칼럼니스트. 16세에 영국의 음악주간지 《멜로디 메이커》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18세에는 채널4에서 <네이키드 시티>라는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영국의 대표적인 신문 《타임스The Times》에서 방송평론가이자 유명인사들을 풍자하는 인기 칼럼, ‘셀러브리티 워치(Celebrity Watch)’를 맡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연재로 그녀는 2010년, 영국 언론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칼럼니스트’ 상을 수상했다.
2011년 《아마도 올해의 가장 명랑한 페미니스트 이야기(원제: How to be a Woman)》를 발표함으로써 각종 언론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중요한 여성주의자인 저메인 그리어를 잇는 차세대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그해 갤럭시 북어워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Moranthology》를 발표했고, 같은 해 특별한 재능을 지닌 명예로운 여성에게 주어지는 ‘글래머 매거진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