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이자 교수이며, 남성 우울증 전문가. 바이로이트 정신의학·심리치료·정신신체의학 전문병원 원장이다. 독일/스위스 우울증센터협회 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울증이 결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며 수많은 남성들이 이로 인해 깊이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또한 남성 우울증은 방치할 경우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만큼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정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충분히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