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천의 중ㆍ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2009년부터 중국의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이해하는 안목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중《삼국사기》를 썼다. 이외 저서로는 《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