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고,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 건축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교수이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장애인 건축 관련 연구와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베리어 프리 건축·도시 계획론』 『1900년 이후의 근현대건축 1, 2』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매뉴얼』 등이 있다.
이 책은 한 어린 소녀가 자신을 심연으로 밀어 넣은 ‘불행’이라는 불청객을 통해 결코 세상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행복을 찾게 되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의 궤적을 담은 노랫말이다. 시간으로는 짧지만 경험으로는 기나긴 터널의 끝에서, 삶의 옷자락에 묻어 있던 욕망을 털어내고 자신을 옥죄었던 불행이라는 사슬을 풀고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얻게 되는 삶의 찬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