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부 전공 분야는 암세포 생물학으로 난치병 암의 치료용 타깃 분자를 발굴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코믹한 웹툰을 그려 온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 『날로 먹는 분자세포생물학』, 『Cartoon College 생화학』, 『지구가 더워져서 판다가 많이 아파?』, 『인류는 대멸종을 피할 수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연예인이 되려면 기획사에 들어가야 하고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에 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안다. 그런데 과학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에 대한 친절하고 현장감 넘치는 대답들이 여기 있다.당장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이공계 대학생, 막연히 과학자가 꿈인 중고등학생, 자식의 장래 직업으로 과학자를 생각하는 부모님이꼭 읽어야 할 가뭄 끝의 단비, 미세먼지 걷힌 후의 청명한 하늘 같이 반가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