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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70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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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1970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전봉준, 서정주, 김소희, 신재효 등 다수의 혁명가와 예술가가 태어난 자신의 고향을 무척 사랑한다.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16년째 하고 있으며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다산북스를 창업해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언제나 심중에 ‘도전자는 진정한 도전자가 되어야 한다!’ 생각을 갖고 있으며 “나는 온 세상을 뒤엎을 작정이다”라고 말한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투지로 세상에 없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모든 반동은 종이호랑이다”라는 마오쩌둥의 말을 가슴에 새기면 산다. “겉으로는 강력한 도전자가 되려고 하지만, 속으로는 도전자가 되지 않으려는 수많은 조직이나 사람은 종이호랑이에 불과하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다만,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가끔 항심(恒心)을 잃어버리는 나 자신이다!”라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뒤바꾸고 변화시키고, 인간의 자아실현을 돕는 일을 도모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밤새워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Gloomy Sunday.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입니다. 1999년 제작된 독일 영화로 감독은 롤프 슈벨(Rolf Schubel)입니다. 한 여자를 둘러싼 세 남자의 사랑 이야기로 슬픈 사랑의 이야기지요. 원제는 헝가리어로 슬픈 일요일이란 뜻의 Szomoru Vasarnap(소모루 버샤르너프)입니다. 당시 우울한 시대상과 맞물려 많은 사람의 자살을 부른 곡으로 유명하지요. 저는 이 영화를 당시에 비디오로 세 번 봤습니다. 당시 제 삶이 우울했기에 자살을 꿈꾸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루미 선데이> OST의 가사 한 구절을 읽어보면 이렇습니다. “우울한 오후 사랑의 질투는 실수를 연발해. 참 희게 부서진 그대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 얼마나 멋진가요?
  • 프랑스의 거장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영화 <베티 블루>의 원제목은 ‘37.2도의 아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외설적이고 너무 길다는 이유 등으로 많은 부분을 잘라내고 89년 100분짜리 영화로 상영됐다가 2000년 185분짜리로 재개봉되는 곡절을 겪은 영화이기도 하지요. 저는 185분짜리 영화를 삼류 영화관에서 혼자 보았습니다. ‘37.2도’는 여자가 임신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이며 가장 격정적인 사랑을 나눌 때 남녀의 체온이기도 합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남녀의 파괴적이고 뜨거운 사랑이 우리들의 심장을 식을 줄 모르게 하는 영화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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