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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 선생은 남명 조식선생의 "경의, 학행일치"와 논어의 가르침, 불교의 '무주상보시', 아들러의 '과제분리' 등.. 많은 선대 성인,학자들이 주장하는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되 누군가 알아봐 주지 않아도 묵묵히 실천하며 "줬으면 그만이지"하며 평생 선행하신 분이다.'인부지이불온(人不知而不온)이면 불역군자호(不亦君子乎), 즉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이 역시 군자가 아니겠는가.-《논어》의한대목으로, 김장하선생이 가장 좋아하는 말#리딩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