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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金天雨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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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국내작가 문학가
경북 출생.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와 시 전문 계간지 '시세계'의 발행인이자 도서출판 天雨의 대표로서 20여 년간 문학과 함께 청춘을 불사르고 오로지 문학으로의 외길만을 고집하며 걸어왔다. 사)세계문인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문학의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신화의 주인공으로, 이 시대의 마지막 자유인으로, 고독하면서도 쓸쓸하지 않은 하늘 내음처럼 늘 새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고자 한다. (* 작가분의 요청에 의해 생년월일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신 영 철 시인의 작품세계는 연마다 구구절절 인생무상의 애모와 그리움의 연가로 작가 자신의 삶과 투쟁 속에서도 담담하게 풀어가는 사모의 정이 뚝뚝 떨어지는 언어의 순정을 고스란히 자극하고 있다는 점들이 지고지순(至高至純)하다. 주로 사용하는 언어의 구사력도 예사롭지 않을 만큼 시인의 뜨거운 문학에 대한 열정의 온도는 펄펄 끓어오르는 분화구(噴火口) 같은 능력의 소유자라 할 만큼 그 어떤 고난과 병마(病魔)에도 거뜬히 기적을 일구어낸 장본인이며 현역 작가들의 로망인 문학세계 작가상에서도 당당하게 수상을 하였으며 문인으로서 수려한 진면목(眞面目)과 인생철학이 사물을 관철하고 치환(置換)해 낼 수 있는 그만의 무서운 초능력(超能力)의 표상이 인생 지향점의 커다란 원동력(原動力)이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 「축사」 중에서
  • 해설을 쓰는 동안 몸도 마음도 함께 평원을 산책하는 마음으로 유유자적(悠悠自適) 심상(心想)으로 행복한 갈무리를 하였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비해 살아갈 시간이 적다고,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장기 시인의 가슴은 넓은 평야처럼 넉넉하고 풍요롭다. 화자처럼 든든하고 담담한 세월을 후회 없이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때가 온다 해도 거침이 없고 초연한 정신세계가 탄탄하게 정립이 되어 있기에 두려움이 없다. 매일이 사시사철 꽃 피고 새 노래하는 봄날처럼 부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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