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전라남도 나주 출생이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3년 문학과지성사 창작선에 장편소설 『황색새의 발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그후 장편소설 『우상의 숲』 『노란원숭이』 『추억속으로』 『거위가 자는방』 『그 푸른 스물하나』 『사이보그 나이트클럽』과 창작동화 『원시소년과 평원의 왕』을 출간했다."
길이 보이지 않는 삶 속에 등장하는 등불처럼, 이곳에서의 비결은 스님의 은밀한 귀였군요. 듣고 묻기만 하시니, 스님이 되묻는 것이 곧 답입니다. 그 답이 선명합니다. 명쾌한 정언입니다. 그것 따라 덩달아서 ‘나’의 삶이 홀가분해집니다. 남의 이야기 속에서도 덩달아 가벼워지니 이게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스님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