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고(B. A) 곧바로 총회신학대학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한 후(M. Div.), 도미하여 유학 중에 미국 L.A. 한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오늘날 ‘선교학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L.A. 소재 파사데나의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 M.)와 선교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ITS에서 교수 사역을 감당하였다. 귀국 후 연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기 위하여, 그리고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 나타난 이 민족이 안고 있는 복음과 선교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교회문화 연구소장으로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가진 많은 잠재력을 영적인 면과 문화적 측면에서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1998년 10월 세계로교회(전 중량교교회)에 부임하여,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 결과 날로 교회가 괄목할 만하게 부흥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홍근미 사모와 슬하에 2남(정다니엘, 정다윗)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