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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한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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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한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웅지경영아카데미에서 재정학과 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국제금융 리스크관리』, 『스왑』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나가도 아름다운 것은 계속 아름다운 것 요즈음은 자기 포장의 시대인데 송광근 선생님은 세상을 거꾸 로 사는 것 같습니다. 세파의 홍수에도 수수하게 살고 남의 눈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큰 사람이 무엇일까요? 사소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잠시 떨어져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입 니다. 매사 초연한 모습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송광근 선생이 그런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을 통해 만난 송 상 무님은 더더욱 큰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송광근 선생님은 솔직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할 때 아내에 대한 표현도 그리하셨고 아내가 곁을 떠난 지금 역시 아내 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 떠나면 그만이라는 말, 지 나간 것은 다 지나간 것이란 말이 있지만 송 상무님께는 지나가도 아름다운 것은 계속 아름다운 것입니다. 한 줄 한 줄 읽으며 진심을 느끼고 그 진심이 모든 것에 대한 마음이란 것을 알게 되니 그동안 가까 웠던 상무님이 새롭게 보입니다. 말로 느끼는 것과 글로 느끼는 것이 다른 모양입니다. 가끔 만 나며 서로를 챙길 때 그 사 람의 체온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모 든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글로 만나는 사람은 또 다른 모양 입니다. 내가 아는 송 상무님이 이런 분이셨을까 하는 생각에 깜 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글은 누구에겐가 읽히게 마련이라 했습니 다. 누구든 송 상무님의 글을 만나게 되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맑음의 미학, 순수의 아름다움, 추운 겨울에도 의연하게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일방적 사랑도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물리적으로 만났 던 송광근이란 사람과 글로 만나는 송광근이란 사람은 분명 달랐 습니다. 더욱 순수하고 더욱 진솔하고 그래서 더더욱 다가가고 싶 은 그런 사람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지내시고 많은 다른분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작가 송광근과 조우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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