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극점, 2극지를 탐험한 행복한 산악인이다.1966년 3월 13일 경북 구미에서 출생하였다.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 후, 산에 빠져 탐험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으로 초모랑마, 남극과 북극, 베링해협 등지를 탐험해 온전한 기록으로 남겼다. 그의 탐험 일대기를 보면 1993년 에베레스트(8848m) 등정으로 부터 시작해, 1994년 푸모리 북동릉 등반, 남극점 스키도보탐험 극점 등정, 1995년 시샤팡마(8026m) 등정, 1996년 안나푸르나(8,091m)와 다울라기리(8167m) 등반, 1998년 타파피크 등정, 1999년 로체 남벽(8516m) 등반, 2002년 푸모리 동벽(7117m) 등반, 2005년 북극점 스키도보극점 등정, 2007년 로체 남벽, 로체샬 등반, 2008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등반, 2011년 그린란드 북극권 종단(2500km) 성공, 2012년 베링해협 도보횡단 탐험 등이 있다. 한국히말라야클럽 이사, 한국대학산악연맹 이사,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이사, 파고다외국어학원 부평점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수상경력으로는 1994년 대한민국 체육포장, 2011년 한국 탐험대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