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출생으로, 엠마뉴엘 포이어만의 제자이며, Hochschule fur Musik Karlsruhe 의 교수로 활동하였고, 남겨진 레코딩이 귀하여 아날로그 LP 컬렉터들에게 초고가 LP의 대명사로 유명한 첼리스트.
그녀의 레코딩은 공식적으로 바흐 첼로 모음곡 전곡,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전곡, 소품집의 3장 뿐 이며,
1937~1973년까지의 2CD분량의 방송녹음만이 존재할 정도로 대단히 희귀하다.
그녀는 주관을 배제하고, 비브라토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며, 경쾌한 느낌의 빠른 템포로 단순하고 명쾌한 연주를 들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