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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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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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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사랑의 정원에 놓인 그네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노래하고, 글 쓰고,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마음으로는 재즈를 좋아하나 거의 록을 부르는데 대부분 발라드같이 들린다. 따뜻한 아들 호연이, 총명한 딸 송연이에게서 포근한 엄마라는 칭찬을 받고 산다. 장래 희망은 오프라 윈프리처럼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 거의 매일 세계여행을 꿈꾼다.

「낙헌제」라는 이름으로 두 장의 정규 앨범(1집 “내 삶은 주의 것”, 2집 “사랑은 남는다”)을 발표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시선」, 「내 삶은 주의 것」 등이 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및 캠퍼스워십 워십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할렐루야교회 뉴웨이브 공동체 워십리더이자, 여자라서 행복한 예배 ‘뷰티풀워십’ 대표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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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추천

  • 이 책은 희미하게 지워져 왔던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성품,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비하신 모든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성경 곳곳에 서려 있는 성령의 역사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실재할 수 있는지 균형 있고 사려 깊게 설명한다. 인격적인 성령님이라는 말은, 성령을 가까이한다면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경험할 뿐 아니라 닮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능력뿐 아니라 그분의 풍성하고 성숙한 인격을 담아내고 닮아간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C. S. 루이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영적 세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무시무시하게 무서워 모르는 척하고 살아왔을지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책이다.
  • 소설 같기도 하고 장편의 시 같기도 한 에세이를 읽었다. 책의 후반에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을 온몸으로 겪어 낸 여주인공이 행복하게 되길 기도했다. 비록 자신이 통과한 삶의 배경에서 조연처럼 병풍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분명히 그녀는 하나님 눈에 주인공이다. 빛나는 내공과 깊은 묵상, 삶을 대하는 겸허한 태도가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궁금하다. 아름답고도 명확한 문체와 과감한 표현력은 그녀를 만나 보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여성과 가족, 그리고 사역자의 삶에 대한 상념에 젖게 되는 저자의 글을 통해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주어진 삶을 겸손히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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