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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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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국내작가 문학가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제1회 새벗문학상(동시)과 1984년 제3회 계몽사 아동문학상(동시)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바람의 초상」으로 1993년 제2회 크리스찬월드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2015년 장편소설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로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서 위악적으로 느껴질 만큼 생생하고 처절한, 간만에 등장한 ‘밑바닥 소설’이라고 평하고, 거친 소재와 표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삶에 대한 순정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기술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다니면서 학업과 소설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48
“삼십 분쯤 뒤, 나는 조용히 베란다에서 나와 엄마 방을 지나 살금살금 현관 쪽으로 간다.현관문 외시경 구멍으로 밖을 내다본다.아무도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안심할 수가 없다.나는 분리수거를 포기한다.” 분리수거를 ‘포기’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세상이 오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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