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부속 생명윤리센터의 공동창립자로서 센터장을 역임했다. HIV 환자의 심리와 삶을 분석한 《양성반응 Being Positive》《필멸의 비밀 Mortal Secrets》, 인턴 시절의 삶과 고민을 그린 《일 년 같은 하룻밤 A Year-Long Night》, 정신과 의사가 되는 과정과 고민을 그린 《꿈과 유리로 만든 집에서 In a House of Dreams and Glass》를 통해 현대 의료와 사람, 삶,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의사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간 학술지에 백 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뉴욕타임즈]에 칼럼을 기고하며 의료계 내부의 모순을 꺼내놓고 토론하는 지식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겐하임 재단, 록펠러 재단, 러셀세이지 재단, 커먼웰스 재단의 지원을 받았고 [워싱턴포스트][CNN][NBC][BBC] 등 유력 매체에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