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보증금 1억 원짜리 자취방에 전세 살던 한 사회초년생 후배에게 “전세는 죽은 돈이다. 회사 숙직실에 침낭 메고 들어갈 각오로 무조건 집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 후배는 전세보증금과 부부가 저축한 돈을 보태 내 집 마련을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10여 년 뒤, 그 후배의 부동산 자산은 사십억 원으로 불어났다.
혹자는 집은 사는(Buy)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 말한다. 하지만 노후 걱정 없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려면 내 집 한 칸은 있어야 한다. 집값, 특히 서울 집값은 비싸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은 돈이 없다고 지레 포기할 게 아니다. 영리하게 주거 사다리를 올라갈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용기와 의지가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