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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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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경제 신문 《이데일리》에서 2009년부터 금융·증권 업계를 취재했다. 2017년부터는 《중앙일보》로 일터를 옮겨 정보기술(IT)과 제약·바이오, 중화학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보직(?) 운으로 그동안 한국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대다수 산업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언어인 ‘회계’를 공부했다. <회계 읽어주는 남자>를 연재하며 국내·외 기업의 분식회계 사례를 정리했다. 현재는 회계 지식으로 경제 현상을 파헤치는 <김도년의 숫자로 읽는 경제>를 연재 중이다. 회계와의 인연은 인생의 큰 보람도 안겨줬다. 2016년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관련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고, 《기업의 거짓말》도 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 국민의 ‘회계 지능’을 높이기 위해 좋은 글을 남기는 데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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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저자는 보증금 1억 원짜리 자취방에 전세 살던 한 사회초년생 후배에게 “전세는 죽은 돈이다. 회사 숙직실에 침낭 메고 들어갈 각오로 무조건 집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 후배는 전세보증금과 부부가 저축한 돈을 보태 내 집 마련을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10여 년 뒤, 그 후배의 부동산 자산은 사십억 원으로 불어났다. 혹자는 집은 사는(Buy)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라 말한다. 하지만 노후 걱정 없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려면 내 집 한 칸은 있어야 한다. 집값, 특히 서울 집값은 비싸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은 돈이 없다고 지레 포기할 게 아니다. 영리하게 주거 사다리를 올라갈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용기와 의지가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 이승환은 공인회계사가 아니다. 그러나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무색하게, 그는 한분야를 깊이 파고들면 아예 서당을 차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언론 홍보 담당이었던 저자는 회계 사건이 터질 때마다 ‘회알못’인 기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회계 개념을 전달했다. 그 공력이 쌓여서 이제는 누구보다 재무제표를 쉽게 설명하는 직장인이 됐다. 어려운 회계의 성벽을 올라보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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