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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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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05년 KBS 입사 당시 탐사보도팀의 모토였던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이라는 말에 홀려 여기까지 왔다. <추적60분>에서 천안함 사건을 심층보도했고 박근혜 대선캠프의 ‘십알단’ 운영을 폭로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삼성 이건희 성매매 영상, ‘죄수와 검사’ 시리즈 등을 보도했다. 2020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의 처가 문제를 집중 취재해 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널리즘이 위기라는데 한국의 언론 산업은 잘만 돌아간다. 언론사는 늘어가고 기자들은 점점 더 많은 기사를 쏟아낸다. 저널리즘의 위기가 거짓인가, 아니면 한국에서만큼은 저널리즘과 언론 산업이 무관한 것인가. 그러나 한국 언론이 제아무리 뻔뻔하다 해도 저널리즘 없는 언론 산업을 계속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지속 가능성의 환영을 깨트리고 저널리즘의 위기를 직시하게 만든다. “이대로 가만히 두면 저널리즘 제도는 소멸할 것”이라는 저자들의 과격해 보이는 주장을 반박할 도리가 없다. 저널리즘의 위기를 체감하며 언론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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