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색깔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덕션 디자인을 비롯해, 분장과 아트 디렉터, 세트 제작과 연출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동물을 포함한 각종 괴물 제작에 일가견을 보였는데 <피치 블랙> <인디펜덴스 데이> <다크 시티> <스타 게이트> <고질라> <스튜어트 리틀> 그리고 <수퍼노바>가 있다. <아이, 로봇>은 알렉스 프로야스와 <다크 시티> 이후 두번째 작품이다.
<고질라>에서 그는 고질라를 제작하기 위해 30피트가 넘는 초대형 괴물을 제작했으며, <인디펜덴스 데이>에 나오는 우주인들도 직접 제작했는데, 그가 창조한 우주인들은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최근 타투포우로스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컨셉 디자인을 맡았으며, <크로니클 오브 리딕>과 <반 헬싱>의 괴물 제작을 맡기도 했다. 지난 해에는 <언더월드>에 등장했던 늑대와 뱀파이어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클리브 베이커의 <세인트 시너>에 나왔던 괴물들을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