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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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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1993년 맥스웰 캔커피 광고로 캐스팅된 후 SBS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 데뷔. 이후 배우, MC, 라디오 DJ 등 여러 직업을 병행했지만 그중 하나의 틀에 가둬지기도 전에, ‘이본’ 그 자체로 각인된 여자.
대체되지도 길들여지지도 않는 시대의 아이콘, 수많은 최초를 입고 신었던 트렌드세터. 그러다가도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자기 자신과 자기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
7년간의 공백을 단국대학교 뮤지컬연기학과 석사학위, 새롭게 알게 된 자연인 이본의 사람들로 빈틈 없이 메우고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왔다. 부지런한 삶이 업데이트해준 현재 기준 직업은 배우, 방송인, 대학원생, 극본과 삶을 쓰는 작가. 그리고 여전히 대체되지 않는 ‘이본’, 놀랍도록 여전한 이본.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인연이란 참 묘하다. 전에는 이름도 성도 몰랐던 이가 얼마 후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또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남이 되기도 한다.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이 인간의 뜻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기에 우리는 늘 그 앞에서 겸손해진다. 이신우 작가의 글은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힘이 있다. 억지로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자신이 의도한 바를 상대에게 잘 데려다주기에 마음 편히 글자를 따라갈 수 있다. 책을 덮을 때쯤엔 묘한 여운이 남는다. 인간을 비롯한 여러 생명들과 자주 만나고 이별하는 그녀이기에, 그 경계 어디쯤에서 늘 아프고 다시 일어서야만 하는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져서일 것이다. 그녀는 늘 내게 힘이 되어주어 고맙다고 하지만, 그 역시 나에게 힘이 된다는 걸. 인연이란 그런 게 아닐까.

작가 인터뷰

  • 이본 “우리 그렇게 흐르는 물처럼 살아요”
    2017.01.09.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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