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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朴眞淑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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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인권활동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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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난민 인권활동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6월 ‘세계 난민의 날’에 콩고 난민 여성 ‘미야’를 만나면서 난민들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07년에 콩고 난민 여성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쳤고, 2009년에는 콩고 난민 엄마들과 문화·경제 공동체 ‘에코팜므’를 세워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현재 난민 문제를 생각하는 책을 쓰거나 번역하고 강의를 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 『세계시민수업: 난민』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꼬마 난민, 아자다』,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공역), 『난민87』 등이 있다.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를 함께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의미와 재치가 넘치는 제목만큼 이 책은 ‘모두 다 문화’라는 사실을 조목조목 짚어 줍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에겐 한국 문화는 월등하고 이주민의 문화는 저급하다는 생각이 뿌리 깊지요. 저자는 잘못된 민족주의의 기원을 살피며 단일민족 신화가 허상임을 깨우칩니다. 세계 여러 국가 다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그리며 왜 다문화주의가 필요한지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다문화 시대에 사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세계 시민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 초등학생 50명 중 한 명이 다문화 가족 자녀입니다. ‘다른’ 문화권에서 온 이들은 ‘동등한’ 권리를 가진 대한민국 시민이며 다채롭고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하는 이웃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건, 나의 편견과 무지를 드러내는 일이에요. 다양성을 존중할 때 나의 개성도 특별해진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배워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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