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별 작품과 진정한 거장의 활약은 비록 소수에 불과하지만, 그 작품과 거장은 항상 우리를 인도하는 빛이 될 것이다. 바로 그런 거장 중에 마틴 스코세이지가 있다. 그의 예술성은 마땅히 세계적으로 예찬받는다. 스코세이지란 이름은 ‘시네마’라는 단어의 동의어와 마찬가지다. (…) 춤을 추고, 글을 쓰고, 연기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만드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천직이고 소명이다. 그들은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