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열풍의 주역 <프리즌 브레이크>의 소름 끼치는 악역 ‘T-Bag’ 역으로 전세계적 인기를얻은 ‘로버트 네퍼’. 지난 25년간 연극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널리 얼굴을 알린 그는 우디 앨런의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플로렝 시리의 <호스티지>, 조지 클루니의 <굿 나잇, 앤 굿 럭>, <히트맨>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장악에 나섰다.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통해 한층 더 악랄해진 모습으로 냉혈한 악의 카리스마를 발산, <다크 나이트>의 히스 레저와 함께 세계를 경악시키는 절대악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