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보물 같은 책이다. 젊음에 기대어 활동을 하다가 목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고 원장님을 만나 교정을 받았는데, 나의 소리와 내 몸의 반응들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술술 읽힌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순수한 소리가 무엇인지 와닿게 해줄 것이다. 소리가 예전 같지 않다거나 복잡한 틀에 갇힌 훈련들로 소리가 너무 무거워져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다시금 도약할 수 있도록 조언해줄 지침서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