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를 나왔고, 뚜렷한 재능하나 없는 내가, 오로지 독서의 힘으로 꿈을 이루게 된 과정과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공부를 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몰라 못했던 친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나처럼 오랜 시간 서울대 법대를 꿈꾸었지만 수능점수가 약간 부족한 친구들은 이 책을 읽으며 논술로 수능점수의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08학년도 입시부터는 논술이 더욱 중요시된다는 교육부의 방침이 나온지 오래다. 수험생은 물론 좀 더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 논술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도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