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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3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박영
국내작가 문학가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아저씨, 안녕〉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위안의 서』로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불온한 숨』 『이름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죽음에 직면한 남녀가 서로를 깊게 위안하다
    2017.06.05.

작품 밑줄긋기

p.38
경사지 아래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온톤 흰 눈에 덮여 있었다.오뉴월, 때아닌 눈보라가 몰아치는 것 같았다.선양이라는 도시는 마치 언제까지나 얼어붙어있을 것 처럼 차고 고립된 곳으로 느껴졌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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