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치과대학을 졸업 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연수원을 수료했다. 2009년에는 뉴욕 컬럼비아 치과대학에서 심미 치과(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공부했고, IPI 임플란트 연구회, KIMISO 교정연구회, MEAW 교정연구회에서 공부를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최신 임플란트 술식을 중국의 치과의사 및 한국의 치과의사를 상대로 강의하고 있다.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무엇보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소통과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발치, 임플란트, 치아 교정 등 치과 치료에 대한 수요는 늘어났는데 ‘치과 치료는 아프다, 비싸다, 기간이 길다’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치과 문턱은 여전히 높게만 느껴진다. 현재 개원의인 그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치아에 대한 대부분 문제는 ‘좋은 치과를 선택하는 방법’, ‘치과의사와 소통하는 방법’, ‘간단한 치과 치료의 원리’를 알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문제를 짚으며 치의학 관련 지식이 없어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환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요구하는 등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치과에 대한 모든 걱정을 덜어내고 어떻게 잘 치과를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