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박정범
PARK Jeong-beom
감독/출연진
작가이미지
박정범
감독/출연진
1976년생.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재학 중. 2000년 단편 〈사경〉으로 연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뒤, 2001년 16mm 단편영화 〈사경을 헤매다〉를 완성했다. 이 작품은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과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8년 연출한 〈125 전승철〉로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다수 영화제에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다. 〈무산일기〉는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이다.

감독/출연진의 전체작품

감독/출연진의 추천

  •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 하나로 자신의 삶 전체를 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 한상훈은 그 드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날마다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일이 있든 없든 상훈이 형에게 극장은 직장이 아니라 집이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였고, 버텨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글에는 멋진 미사여구가 없습니다. 때로는 너무 솔직하고, 때로는 벅차게 무너집니다. 하지만 그 진심만은, 어느 거장의 수상소감보다 깊고 단단하게 다가옵니다. 그는 스크린 속 땀과 고통을 자신의 삶에 포개어 읽었고, 그렇게 체화된 고통과 숨결은 그의 문장 속에 차분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영화가 삶을 바꿨다”는 익숙한 말보다, “삶이 끝까지 영화를 놓지 않았다”라는 문장이 더 어울리는 사람. 그 증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극장이 사라질지라도, 그 극장에 앉았던 누군가의 마음은 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 하나가, 지금 당신 손에 들린 이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감독/출연진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