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경제 및 개발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어 강의와 연구를 해 왔으며, 중남미 전문가로서 한-중미 FTA를 비롯하여 중남미 국가와의 경제·개발 협력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였다.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으로 관심을 확대하여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 통상과 개발정책, 개발사업 평가 등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을 지냈으며 개발정책학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