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예술대학에서 드로잉과 회화를 공부했고, 2005년에 남편 톰과 함께 스토리보드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트리하우스 24’를 만들었다. 첫 아이를 낳은 뒤 그 경험을 토대로 『초보 엄마 낙서 일기』를 그렸고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허핑턴 포스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대중매체에 소개되었다. 루시 스콧 선생님의 그림들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면서 일주일 만에 [버즈피드] 사이트 한 곳에서만 25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난 심심하지 않아』는 두 살배기 딸이 보여 주는 무한한 상상 놀이와 끝없는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현재 남편 톰과 딸 로이스와 함께 에든버러에 살면서 스토리보드를 계속 제작해 나가는 동시에 두 번째 어린이책도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엄마로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