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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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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국내작가 번역가
여성주의 문학연구자. 근대국가의 형성에 얽힌 젠더 및 섹슈얼리티 규율과 유색여성 페미니즘 정치/인식론에 관심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함께 공부하며, 페미니즘과 퀴어 비평에 관한 강의를 기획하고 책을 번역하고 있다. 『교차성×페미니즘』을 함께 썼으며, 『페미니즘 선언』, 『모두에게 페미니즘』, 『시스터즈-만화로 보는 여성 투쟁의 역사』, 『아우슈비츠의 여자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j******7 2026.03.15.
p.167
왕의 총애왕의 총애, 보상, 권력을 빨아들이는 스펀지 말일세그렇지만 이런 신하들이야말로 왕에겐 가장 요긴한 존재이지.원숭이가 사과를 먹는 격이랄까?왕은 그런 자들을 입속 한구석에 넣었다가 나중에는 삼켜 버리거든.왕이 자네가 주워 모은 것을 써야 할 땐 쭉 짜기만 하면 되지.그럼 이 스펀지는 이전처럼 메말라 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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