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캐나다에서 심리학과 대체의학을 연구했다. 20대 후반에 일본으로 건너가 요미우리 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병에 걸려 힘들어할 때 동양의 불교를 기초로 한 명상과 서양의 정신치료법을 접목시킨 거울 카운슬링을 착안하게 된다. 그 후 3년간 연구와 적용을 거듭해 ‘거울 카운슬링’을 체계화시킨다.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려는 것이 동양적 접근법이라면, 서양의 정신치료법은 질환이 생긴 후 치료를 하는 대처 치료법이다. 이 두 개의 전혀 다른 접근법을 접목시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거울 카운슬링이다.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거울 카운슬링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내면의 힘을 갖게 되길 바라고, 창시자인 자신을 뛰어넘어 거울 카운슬링이라는 씨앗을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나무로 키워주길 바란다.‘폭스 베이글’이라는 회사를 창업했고 이후 무역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집필 활동을 병행했다. 현재는 작가와 강연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