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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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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아동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2000년 느티나무도서관, 2003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하고 공공성 확장과 도서관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현장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5년간(2003~2007) 느티나무도서관학교를 진행했고, 기업과 작은도서관을 연결하여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는 사립작은도서관지원사업을 실시했다(2007~2013). 공공도서관의 지역사회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함께책읽기사업을 주관했고(2011~2012),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도서관 현장을 만날 기회를 늘리고자 2011년부터 예비사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민간 도서관 운영 15년의 경험으로 확인한 공공성과 지적 자유라는 도서관의 가치가 더 적극적으로 구현되도록 민관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년 성북구와 도서관문화진흥협약을 맺어 도서관서비스와 도서관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면서 2011~2013년 성북구립도서관 3개관을 개관, 위탁운영했고, 성북문화재단의 도서관 관련 사업 및 정책을 통해 도서관의 공공성이 확대되도록 협력하고 있다. 파주시, 군포시 등 여러 지자체와 단체의 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힘을 보태왔으며, 한일교류도서관심포지엄 개최, 중국조선족학교도서실 지원 등 국경을 넘어선 민간교류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2011~2013), 성북문화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장에서 쌓인 고민과 도서관의 미래 전망에 대한 답을 찾고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늦깎이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꿈꿀 권리≫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커뮤니티는 변화된 미래를 살아갈 열쇠다. 하지만 전범이나 매뉴얼은 생기기 어렵다. 다양한 층위의 상호작용으로 엮어지는 과정이자 관계망이고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여행기는 그 중요한 사실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 것 같다. 눈길을 끄는 시설이나 프로그램보다 거기에 깃들인 사람들의 인터뷰에 무게를 둔 덕이다. 벤치마킹할 의도로 이 책을 골랐더라도 읽고 나면 문 열고 동네사람들 만나러 나서게 될 거다. 내기?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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