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자 교사, 상담사, 그리고 세미나 발표자로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피어스피릿 서클 프로세스의 공동 창안자이다. 십여 권의 책을 출간하여 ‘개인의 글쓰기’와 ‘이야기의 힘과 필요성’에 관한 관심을 세계적으로 이끌어냈다. 『삶의 동반자』는 처음 출간되었을 때 10만 부가 판매되었고 2007년에 개정되어 재출간되었다.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는 직업생활과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이야기의 필요성을 다룬 중요한 저서이다.
개인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있어 최초의 사상적 선구자였던 그녀는 앤 리니아와 함께 개인의 성장과 집단의 역동성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집단적인 대화가 어떻게 지혜를 발현시키고 구성원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서클 프로세스 소집하기』를 집필했다. 마칼레스터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퍼시픽 대학에서 교육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마음과 의미, 행동주의가 있는 대화로 사람과 조직을 불러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