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전남대 학생 시절 박기순 윤상원과 함께 들불야학 강학으로 활동하였다. 1980년 5월항쟁 당시 투쟁위원회 홍보팀으로 들불야학 학생들과 투사회보를 제작·배포하여 투옥되었다. 1982년 ‘님을 위한 행진곡’이 삽입된 노래극 제작에 참여한 후 광주민중문화연구회 활동 등 민주화를 위한 문화운동을 펼쳐왔다. 1998년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이후 5월항쟁 관련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뮤지컬 화려한 휴가>(메이엔터테인먼트 사)를 제작하여 서울, 광주,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하였다. 저서로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고저, 창작과 비평사 간, 2017)』 외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