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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원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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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원
국내작가 번역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학 컨설턴트를 거쳐 지금은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끝내주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보려고 고군분투 중이다. 번역서로 『서블릿 & JSP 자바 웹 프로그래밍 완성(에이콘, 2012), 『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에이콘, 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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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첨단 공학의 집약체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은 공학보다는 예술이나 개인기로 여겨지곤 합니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공학의 한 분야이며, 따라서 인류가 쌓아온 공학의 지식을 활용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실천 방안과 기본 원칙들은 널리 알려지고 검증된 내용이라 새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머릿속에 떠다니던 지식들을 공학의 틀에 잘 녹여, 우리의 프로젝트에 적용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전파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 I/O를 통해 코틀린을 안드로이드용 공식 언어로 발표한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코틀린은 아주 당연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코틀린을 몇 년째 주력 언어로 사용 중인데, 10년 넘게 다뤄왔던 자바 문법이 이젠 가물가물할 정도로 코틀린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막상 코틀린을 처음 접하게 되면, 코틀린의 다양한 문법뿐 아니라 표준 라이브러리가 제공하는 방대한 함수들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공식 문서나 시중에 출간된 여러 코틀린 기본 서적들은 코틀린의 문법을 잘 설명해 주지만, 문법을 익힌 뒤에도 과연 이런 경우엔 어떻게 짜야 더 코틀린스러울까? 좀 더 간결하고 읽기 좋게 짤 방법은 없을까? 라는 물음이 계속 따라다닙니다. 얄궂게도 인텔리제이(IntelliJ)의 자동완성이 제안하는 코드가 여러분이 고심해서 짠 코드보다 더 아름다울 때도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개발하면서 흔히 마주치는 여러 상황에서 간결하고, 안전하고, 좀 더 코틀린스럽게 코드를 짜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갓 문법을 떼고 방황하는 코틀린 초심자나, 좀 더 좋은 코드를 짜고 싶은 코틀린 숙련자 모두에게 좋은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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