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수크는 공식적인 교육 없이 그래픽 디자이너이던 부친이 보유한 엄청난 규모의 미술 관련 서적들을 독학해 만화가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들로 루벤스, 알폰스 무하, 노먼 록웰, 르네 그뤼오 같은 아티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프라제타나 제프리 캐서린 존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를 꼽는다. 2001년 DC의 『스펙터』 시리즈로 주목을 받은 후 DC 코믹스에서 『세븐 솔저스』를, 마블 코믹스에서 『엑스팩터』 등을 그렸다. 2009년 DC에서 런칭한 단편 만화 잡지 웬즈데이 코믹스에 실린 『카만디』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