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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숭범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광주
직업
영화평론가
작가이미지
안숭범
국내작가 문학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한다. 시인(2005)으로, 영화평론가(2009)로 등단한 이래 서사학, 스토리텔링학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및 비평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영화학회 학술이사, 인문콘텐츠학회 편집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를 맡기도 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2018), 『북한을 읽는 해외 다큐멘터리의 시선들 』(2018) 등의 학술서가 있으며 시집으로는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2017), 『티티카카의 석양 』(2012)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독교는 있지만 포용과 위로의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교회는 있지만 사랑과 공 감이 메마른 시대를 산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모기영)’ 는 우리에게 소중합니다. 어떤 영화는 경직된 설교보다, 규범을 강조하는 교리보다 더 멀리 있는 사 람들에게 가닿습니다. 배제의 시선 앞에서 환대를 요청하고, 분열의 제스처 앞에서 화해를 권면하고, 고립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연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합니다. 그런 다독이는 영화들 곁에서 피어난 토 닥이는 마음들이 글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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