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에 혼자서 처음 떠난 해외여행이었던 삼십 오일간의 배낭여행 이후, 틈만 나면 짐을 꾸리고 풀기를 반복하다.
짧게는 삼사일의 일본 여행과 일이 주 정도의 동남아 여행을 여러 차례 다녀왔다.
마침내 가족들과 함께 백일 간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그중의 일부인 튀니지 여행을 주제로 이 책을 만들다.
예쁜 종이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꼭 사야 하는 습관이 있어 여행지에서 산 2절 크기의 종이를 둘둘 말아 어깨에 메고 고이 들고 다니며 그 종이를 이용한 여행 스크랩북 만들기를 취미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