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 여행과 사람,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작가.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초등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헤아리고 싶어 상담 공부를 시작했으며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에서 놀이 치료를 전공한 후 미술심리상담사, 학교폭력상담사, 진로학습코치, 부모교육전문가, 가족상담사, 현실치료상담 슈퍼바이저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 10년 이상 인성, 상담 분야 업무를 맡으며 매 학기마다 부모교육, 학생 및 학부모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였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인성교육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2016년에는 인성·생활지도 부문 유공교원 표창을 받았다. 좋은 선생님, 좋은 엄마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비우고 채우는 연습을 한다.
공저에세이 『당신의 사막에도 꿈이 피기를』, 육아에세이 『마주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시집 『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었다』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