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수학한 역자는 대기업 근무와 창업, 대학 출강, 문화기획자로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굴곡과 깊이를 체험하였다.
또한 그는 수천 권의 고전과 현대서를 완독하며, 그 안에서 길어 올린 통찰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북 테라피스트로서 ‘책을 통한 내면의 치유’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곧 ‘고전의 지혜’를 현실에 녹여내는 토대가 되었고, 채근담을 감성적 철학 에세이로 풀어내는 그의 글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저서로는 〈인생을 바꿀 책 속의 명언 300〉, 〈쉿 나를 깨우세요〉,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 속의 처방전 2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