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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金辰明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08월 31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소설가
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작가이미지
김진명
국내작가 문학가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1976 보성고등학교
1982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한민족의 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이지 않은 채 계속 이어져오고 있으며, 모두가 힘겨워하는 어려운 시기에 그들을 격려하고 일으켜세우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하늘이여 땅이여 1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당신이 심연을 응시하면 심연도 당신을 응시한다.” 니체의 이 명언은 마치 탐험가 최종열을 염두에 둔 것만 같다. 나는 이 글에서 그가 이루어 낸 업적을 예찬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초인적이라 말할 수밖에 없는 그의 도전들은 인간 존재의 지평을 한없이 넓혔고 인류사에 길이 남을 기록들이다. 하지만 내가 경탄해 마지않는 건 이러한 외면적이고 물리적인 지점에 있지 않다. 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가 체험한 정신의 극한 영역에 한없는 호기심과 부러움, 그리고 경외감을 느낀다. 인간은 누구나 공포를 회피하고 싶어 한다. 아니 이것은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미 우리 몸속에는 공포의 순간에 처하면 몸과 마음과 두뇌가 굳어버리는 유전자가 있어 이것은 인간이 피할 수도, 극복할 수도 없다. 최종열이라는 탐험가의 일생을 보면 그가 바로 이 공포와 맞서는 순간을 집요하게 찾아다녔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공포와 맞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혼자라야 한다. 그래서 그는 팀을 이루어 수십 좌를 완등하는 종류의 탐험에는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 듯하다. 오로지 자신과만 대면하며 한 줄기 빛조차 없는 극지에서. 사막에서 인간의 가장 강한 원초적 본능인 공포와 대면하며 자아를 잃지 않으려고, 아니 미쳐버리지 않으려고 잔인한 몸부림을 치며 희열을 느꼈을 법하다. 최종열이 대단한 것은 공포에 압도당하면서도 또 다른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는 의지에 있다. 그만치 그는 너무도 색다른 영역에서 인간 존재의 지평을 넓혀왔고 이러한 그의 실존이야말로 인류로 하여금 어떠한 우주의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가 세운 기록이나 그 기록을 세우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구경하려는 목적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가장 깊숙한 공포의 심연 속에서 한 매우 특별한 사람이 남긴 흔적, 그리고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한 비상한 의식의 궤적을 좇으려는 호기심으로 읽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눈으로 완독했을 때 이 책을 덮고 난 독자는 인간 존재의 숭엄함에 몸을 떨며 더욱 강한 삶의 의욕을 느낄 것으로 확신한다. 글을 마치며 그의 삶을 이렇게 정의해 본다. “공포가 최종열을 응시할 때 최종열도 공포를 응시한다.”
  • 저자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삶을 둘러싼 척박한 환경으로부터 빠져 나오려 무진 애썼고 그 과정에서 외로움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다. 따라서 누구보다 무조건적인 출세 지향적 삶을 추구할 수밖에 없었으나 그 자신도 알 수 없었던 어떤 기질이 길이 아닌 것과의 타협을 가로막아 왔음을 이 책에서 토로한다. -중략- 이성출 소위가 어떠한 배경도, 연줄도 없이 항상 최고의 평가를 받아 순수하게 자력으로 육군 대장으로까지 올라선 그 실존적 성실 또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작가 인터뷰

  • 김진명 “대중소설가,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호칭이다”
    2013.07.02.
  • 젊은이에게 이과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 작가 김진명
    2003.08.05.

작품 밑줄긋기

b*****9 2026.03.1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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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은 거의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고구려라는 작품도 6권까지 읽었고 최근에 7권이 출간되어 구입하려 했더니 출판사가 변경되었네요. 작가님의 책은 소장가치도 있어서 같은 시리즈라면 같은 출판사의 책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고구려 7권은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은 구입할 수 있을런지요?

    -* 2021.07.04. 오후 1:22:16
  • 고구려 6권 언제 나옵니까.. 5권까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6권 빨리 출간해 주세요

    i***a 2014.11.13. 오후 4:15:03
  • 고구려5권 빨리 읽고 싶습니다.

    d******3 2012.04.24. 오후 1:30:27
  • 작가님의 모든 책을 잘 읽고 있읍니다. 읽을 때마다 역사에 대해 잘 알고자노력합니다.

    김*이 2010.06.08. 오전 1:14:12
  • 군복무 중이라 천년의 금서를 못 읽고 있습니다. 빨리 시간적 여유가 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하루를 보냅니다.

    o******9 2009.10.17. 오전 10: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