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동서양의 정신적 가르침과 관련된 책을 좋아해 언젠가부터 원서들을 뒤적거리며 맘에 드는 글이 있으면 우리말로 옮겨 지인들에게 전하곤 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가 직함까지 달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뉴로다르마』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 『하마터면 깨달을 뻔』 등이 있다.
우뇌는 말은 못 해도 정보를 이해한다. 좌뇌는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언제든지 그럴듯한 거짓말을 할 수 있다.(10) 우리가 자아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단순히 거기에 그런 것이 없기 때문 아닐까?(36) 도교 철학자이자 작가 위무위-어째서 행복하지 못한가? 생각과 행위의 99.9%는 자신을 위한 것이나, 정작 자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37) 죄뇌:패턴
연민 또한 우뇌의 영역이다. 불교에서는 연민을 '타인을 잠재적인 나 자신으로 보는 능력' 또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 되어 있음을 봄' 이라 설명한다. 연민은 큰 그림에 관한 것이고 그건 오직 우뇌의 전문 영역이다. 연민은 오직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을 때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