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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지
전라북도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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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천년 전 동아시아 해상무역을 이끈 장보고의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22여 년 동안 연구, 매진해왔다. 현재 완도군 장보고한상 명예의 전당 관장과 장보고글로벌재단 사무총장 등을 맡아서 장보고의 업적과 정신을 후세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주관한 ‘장보고거상육성 프로젝트’의 부단장을 맡아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사단법인 한국재해정보협회 사무총장과 사단법인 장보고기념사업회사무총장, 사단법인 장보고CEO포럼 공동 대표를 지냈다. 저서로는 『장보고의 글로벌 경영 혁명』, 『장보고를 알면 세계가 열린다』, 『장보고 그랜드디자인』(공저) 『21세기 장보고 정신 구현 』(공저), 『장보고 사이버무역아카데미 설립방안 연구』, 『장보고의 후예, 한상의 영웅들』 등이 있다.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세계닷컴 대표이사,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을 지내는 등 언론 분야에서 30년을 보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전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에서 연구교수로, 조선대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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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연령대가 있다. 특히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기 마련이다. 필자도 고등학교 3학년 때 목포에 있는 문태고등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했다. 청소년 때 꿈이 소설가였기에 진학 공부보다 세계 명작소설을 읽는 재미에 빠져서 도서관을 자주 다녔다. 20년 넘게 알고 지낸 한준섭 지미션 대표가 『나를 변화시킨 건 동네 작은 도서관이었다』라는 책의 추천사를 의뢰했을 때, 세계일보 기자 시절 도서관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해양수산부를 출입하던 시절에 고 신길웅 차관이 필자를 만날 때마다 ‘한민족의 사표, 장보고 청해진 대사’라는 글을 쓰라고 강권했다. 신 차관의 권유로 장보고 대사의 책을 쓰겠다고 다짐하고 주말이면 영등포 도서관에서 살았다. 그 인연으로 『장보고를 알면 세계가 열린다』(1999), 『장보고의 글로벌 경영 혁명』(2017) 등 장보고와 미디어 관련 저술을 6권 출판했다. 『장보고 그랜드 디자인』등 공저도 2권이 있다. 이렇게 저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도서관 덕분이었다. 고양시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인 대화도서관처럼 ‘디지털 특화 미래도서관’을 이용해 본 경험은 아직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도서관에는 무인 책 반납기와 책 소독기, 전자책 열람 등 도서관의 일부 업무가 디지털화되는 추세이다. 최근의 추세는 책을 많이 보관하는 대형 도서관을 건립하는 것보다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동네 주변에 마을도서관 또는 작은 도서관들이 잇달아 개설되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소시민들이 동네 근처에 있는 지식의 보물창고인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실타래를 풀어가면 어떨까? 바로 『나를 변화시킨 건 동네 작은 도서관이었다』에서 해법을 찾아보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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