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도신경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정리해준 벤 마이어스에게 깊이 감사한다. 그는 오랜 시간 정립되어온 교회의 신학적 합의를 다시 회복하고, 믿음의 선배들의 지혜를 현대 교회가 다시 배우고자 하는 영적 각성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진실하고 중요한 고백은 개인적인 고백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고백이다.” 나는 벤의 이 말에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핵심진리를 담은 고백으로서, 사도신경을 고백하도록 도와준다.